(VOVWORLD) - 베트남은 두 개의 닌투언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 외에 소규모 원자력 발전소를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
2월 12일 하노이에서 열린 8호 전기 기획(2050년 비전 2021~2030년 단계 국가 전력 개발 기획) 조정안 토론에서 응우옌 홍 지엔 상공부 장관은 해당 기획 조정안에서 언급한 8곳(닌투언 3곳, 꼬앙응아이 2곳 그리고 빈딘, 푸옌과 하띤 각지 1곳) 중 최소 3곳을 2030년까지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토지로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자력 발전소 건설 위치는 5개 지방에 걸쳐 있고 각지에는 4~6기가와트(GW) 용량의 원자력 전기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2050년에 닌투언 원자력 발전소 생산 4,800메가와트(MW) 외에 베트남은 북중부에 5기가와트를 추가로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천연가스(LNG)와 복합 사이클 가스터빈 발전소는 베트남 국가 전력망에 8.4기가와트를 더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풍력, 태양광 그리고 배터리 등의 전력 생산량은 현재 8호 전기 기획에 비하면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