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항공 전문 매체, “주요 방위산업체 베트남 시장 공략에 힘써…”

(VOVWORLD) - 최근 캐나다 항공 전문 매체인 flightglobal.com은 서방권 방위산업체들이 베트남을 유망한 군용기 및 헬리콥터 시장으로 보고 있으며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항공 전문 매체, “주요 방위산업체 베트남 시장 공략에 힘써…” - ảnh 1사진: VOV5

구체적으로 프랑스의 에어버스(Airbus)는 베트남 국방 분야의 중요한 파트너가 되고자 하며, C295 군용 수송기를 중심으로 판매 확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에어버스는 베트남 내 C295 수송기 운용 및 정비 인력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베트남의 자주적인 국방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 관계는 베트남 내 C295 수송기의 원활한 운영을 보장하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며, 베트남의 장기적인 국방 목표 달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개최되고 있는 2024년 베트남 국제 국방 전시회에서 에어버스 헬리콥터는 헬리콥터 2종과 함께 무인기 플렉스로터(Flexrotor)를 선보이며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한편 미국 보잉(Boeing)의 마이클 응우옌(Michael Nguyen) 베트남 지사장은 이번 베트남 국제 국방 전시회에서 보잉의 참여가 보잉과 베트남 정부 간의 중요한 진전임을 강조했다. 보잉은 베트남에서 최초로 최첨단 국방 및 안보 시스템을 선보이며, 이는 재난 발생 시 인도적 지원 임무에도 활용될 수 있는 다목적 시스템이다.

한편 C-130J 수송기를 생산하는 미국의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도 2024년 베트남 국제 국방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록히드 마틴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평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방위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기 위해 행사에 참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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