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 통합 이후 34개 지방지 창간호 최초 공개

(VOVWORLD) - 1월 5일에 제2 라디오–텔레비전 방송통신전문대학(VOV College)은 행정구역 통합 이후 발행된 34개 성·시의 지방지 창간호를 소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대 속 베트남 언론의 전경, 34개 성·시의 제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2025년 7월 새로운 행정 구조에 따라 발행된 지역 언론사들의 창간호를 대중에게 최초로 한눈에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대의 언론 지형을 그려내는 동시에 사회 구조와 정보 흐름의 깊이 있는 변화를 반영한다. 

이번 전시의 또 다른 중요한 관전 포인트는 유네스코 베트남 고물 보존 연구 센터의 후인 민 히엡(Huỳnh Minh Hiệp) 부사무국장이 소장한 ‘고신문 전시 구역’이다. 후인 민 히엡 부사무국장이 개인적으로 수집한 50년 이상 된 수많은 희귀 신문들이 이번에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되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베트남 최초의 국어 신문인 ‘자딘바오(Gia Định báo)’를 비롯해 베트남 민족의 찬란한 역사를 함께한 여러 ‘역사의 증인’과 같은 간행물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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