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총정치국 지도부는 6명의 순국열사에 대한 DNA 감정 결과를 그들의 유가족에게 전달했다.

베트남 총정치국 지도부는 6명의 순국열사에 대한 DNA 감정 결과를 그들의 유가족에게 전달했다. 하노이에 거주하며 6명 열사 중 한 명의 유족인 레 티 닷(Lê Thị Đạt) 씨는 다음과 같이 소회를 밝혔.

국가가 해방된 후에도 우리 가족은 동생의 소식을 들을 없어 여러 차례 찾아 나섰습니다. 이제 군대가 이렇게 열사의 신원을 확인해 가족들이 다시 찾을 있도록 도와주니 정말 기쁩니다. 우리 가족의 바람은 열사께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함께할 있도록 모셔오는 것입니다.”

2013년 이래 베트남 군 과학수사연구원에서 DNA 감정을 수행해 왔으며, 지금까지 약 500구의 유해에 대해 결과를 가족들에게 전달했다. 이는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된 전체 열사 유해의 약 50%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