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7월부터 새로운 관광 콘텐츠들이 잇따라 소개되고 있으며, 그중 오지엔(Ô Diên)면에 위치한 하모(Hạ Mỗ) 관광지 내 유산 및 유적 체험형 투어, ‘남 탕롱 - 하노이 유산의 길’ 관광 노선, 그리고 미득(Mỹ Đức) 면 지역사회 기반 관광 모델 등이 주목받고 있다.

하노이는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20가지의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가운데 꽌타인(Quán Thánh) 사원에서의 ‘쩐부(Trấn Vũ)의 종소리’ 프로그램은 전통 예술 공연과 조명, 음향이 결합된 독특한 문화·정신적 체험을 제공한다. 하노이는 또한 흥옌(Hưng Yên), 박닌(Bắc Ninh), 하이퐁(Hải Phòng) 등 인근 지역과 연결되는 수로 관광 노선을 통해 지역 간 관광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 예약 플랫폼 아고다(Agoda)의 데이터에 따르면, 하노이는 독립 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숙소 검색량이 전년 동기 대비 44배 이상 증가하며 관광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