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NA는 10월 29일 열린 이번 행사에서 전략 및 전술 다목적 무인기를 비롯해 자폭형 무인기 등 다양한 전투 체계가 전시됐다고 전했다. 이번 시연 과정에서 자폭형 무인기와 다목적 무인기들은 공대지 미사일을 발사하고 순항미사일과 연계하여 도서 지역 목표물을 타격했다. 통신은 모든 무기가 100%의 명중률로 목표를 정확히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스나이퍼(Sniper)’로 명명된 600mm 다연장 로켓 체계가 실사격 훈련을 통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 시연되어 주목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한국 군 당국자는 같은 날(10월 29일) 포착된 조선의 발사 활동이 평양 측이 전술핵탄두 ‘화산-31’형을 장착할 수 있다고 주장해 온 KN-25 초대형 로켓 체계와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