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조선중앙통신(KCNA)은 박태성 조선 총리가 중국 북경에서 리창 중국 총리와 회담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양국 총리는 양측 간 다방면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기로 합의했다.
박태성 조선 총리는 양국 관계가 새로운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양국 간의 친선과 단결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확언했다. 리창 중국 총리는 조선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중국의 일관된 정책임을 강조하며, 양국 관계를 '운명을 함께하는 이웃'으로 묘사했다.
박태성 총리가 이끄는 조선 대표단은 양국 간 ‘우호·협조 및 상호원조 조약’ 체결 65주년(1961년~2026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7월 10일 북경에 도착했다. 이번 방중 기간 동안 박태성 총리는 시진핑 중국 당 총서기·국가주석과도 회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