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P는 따반이 고요한 분위기와 시원한 산악 기후를 선호하는 여행객에게 이상적인 여행지라고 평가하며, 아시아 전역 산비탈에 위치한 전통 마을들이 장대한 경관과 매혹적인 전망, 그리고 여러 세대에 걸쳐 계승된 농업 기술을 간직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오까이성 사파 도심에서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따반 마을은 푸른 녹음이 우거진 계곡에 자리 잡고 있으며, 자이(Giáy)족과 몽(H'Mông)족이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북적이는 깟깟(Cát Cát) 마을과 달리, 따반(Tả Van) 마을은 한적한 삶의 리듬을 잘 간직해 오고 있다. 관광객들은 오토바이를 빌려 외곽 지역을 탐방하거나, 조용히 오솔길을 따라 걸으며 계곡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일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