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제5군구: 닥락성 내 재해 수재민에게 ‘꽝쭝 작전’ 통해 신축 개·보수된 약 100채의 집 준공 및 인도
(VOVWORLD) - 1월 4일 오전, 호아틴(Hoà Thịnh) 면 푸흐우(Phú Hữu) 촌에서 베트남 국방부 산하 제5군구 사령부는 닥락(Đắk Lắk) 성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꽝쭝(Quang Trung) 작전’*을 통해 신축하고 개보수된 주택 96채의 준공 및 인도식을 개최했다. 해당 주택은 2025년 말 폭우와 홍수로 주택이 붕괴된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5군구 사령관 레 응옥 하이(Lê Ngọc Hải) 중장 |
이 주택들은 제5군구가 닥락성에서 신축을 추진한 총 331채의 주택 중 조기에 완공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 제5군구 사령관 레 응옥 하이(Lê Ngọc Hải) 중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꽝쭝 작전은 가장 힘든 시기에 베트남 국민들의 가장 아름다운 품성이 얼마나 강력하게 빛나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였습니다. 또한, 폭풍과 홍수가 많은 것을 휩쓸어 갈 수는 있어도, 이렇게 새로 지어진 집들처럼 사람들 사이의 따뜻한 정만큼은 결코 휩쓸어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었습니다.”
이날, 호아틴 면 푸흐우 마을 3번 동네에 거주하는 쩐 티 랭(Trần Thị Lãnh) 씨는 새로운 집을 받게 되어 감격스러워하면서,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홍수가 나고 집에 돌아와 보니 다 무너져 있어서 정말 앞이 캄캄하고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국가와 후원자분들이 도와주시고, 군인들이 직접 와서 집을 다시 지어주었습니다. 오늘 저는 너무 기쁘고 나라에도, 도와준 모든 분들께도 정말 고맙습니다.”
현재까지 국방부 제5군구는 ‘꽝쭝(Quang Trung) 작전’의 일환으로 닥락성 수재민을 위한 96채의 집을 준공하고 인도했다. |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방부 제5군구 소속 각 군종과 지역 예비군은 각 가구에 텔레비전, 냉장고, 선풍기, 전기밥솥, 찻잔 세트, 벽시계, 침대, 수납장, 가스레인지, 식탁, 정수기 등 필수 생활용품을 전달해, 주민들이 조속히 생활을 안정시키는 데 힘을 보탰다.
제5군구 대표자는 홍수로 피해 입은 호아틴면 가구들에 선물을 증정했다. |
꽝쭝(Quang Trung)은 떠이선(Tây Sơn) 왕조 부춘 조정의 제1대 황제이자 과거 남쪽에서 북쪽까지 전광석화처럼 북진해 청나라의 침략군을 격퇴한 인물이다. ‘꽝쭝 작전’은 꽝쭝 황제의 ‘전광석화’ 같은 행진 정신에 감흥을 받아 팜 민 찐 총리가 발의한 폭풍·홍수 피해 가구를 위한 주택 신속 재건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