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 국회의장, “재외 베트남인 공동체는 베트남과 각국을 잇는 가교…”
(VOVWORLD) - 1월 19일 오후 하노이에서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2025년 을사년 전통 설을 맞기 위해 귀국한 전 세계 32개국과 영토에서 온 100명의 재외 베트남 교포들을 만났다.
사진: VOV |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재외 베트남인 공동체가 베트남과 각국 국회와 의원 간의 가교임을 강조했다. 국회의장은 2024년에 재외 교포들이 베트남에 보낸 약 160억 달러(약 23조 원)의 해외송금을 통해 베트남의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이날 국회의장은 2024년 베트남 경제‧사회 발전 성과를 알리면서 국가의 발전에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늘 고향을 향한 재외 베트남 교포들의 중요한 기여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뿐만 아니라 국회의장은 국가 건설 및 발전 사업에 있어 재외 베트남인 공동체의 성과를 치하하면서 재외 베트남 교포들이 계속해서 베트남과 각국을 연결해 주는 가교 역할을 지속 이행해 주고 차세대에게 베트남 민족의 문화와 언어, 문자를 전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