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통계 전문 매체 소파스코어(Sofascore)가 4-1-3-2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2026 월드컵 8강전 베스트 11(최우수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선정 기준은 골, 도움(어시스트), 결정적인 선방, 경기 흐름을 바꾼 핵심 수비 등 경기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지표들에 초점을 맞췄다. 소파스코어의 이번 베스트 라인업은 경기장 위에서의 폭발적인 활약상과 선수의 영향력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전문 기술 통계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도출되었다.
소파스코어의 선택에 따르면 최우수 골키퍼 자리는 벨기에의 티보 쿠르투아(Thibaut Courtois)에게 돌아갔다. 포백 수비진에는 잉글랜드의 제드 스펜스(Djed Spence, 우측 풀백), 프랑스의 다요 우파메카노(Dayot Upamecano , 중앙 수비), 아르헨티나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Lisandro Martinez, 중앙 수비), 노르웨이의 율리안 뤼에르손(Julian Ryerson, 좌측 풀백)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진은 스페인의 로드리(Rodri),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Jude Bellingham), 프랑스의 우스만 뎀벨레(Ousmane Dembele), 노르웨이의 안드레아스 셸데루프(Andreas Schjelderup)가 구축했으며, 최전방 투톱 공격수 자리에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Lionel Messi)와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Kylian Mbappe) 콤비가 선정되었다.
(사진: 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