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노동조합 설 시장’은 호찌민시 노동문화궁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형태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chotetcongdoan.vn’을 통한 온라인 형태로 동시에 운영되며, 근로자들이 필수 가전과 물품을 우대 가격으로 구매하여 더욱 풍성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베트남 노동총연맹 응우옌 딘 캉 회장은 형편이 어려운 노동자들에게 귀향 항공권을 전달하고 있다.

‘2026 노동조합 설 시장’은 124개의 부스를 통해 품질이 보장된 제품을 10~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하였으며, 약 6,000명의 조합원과 근로자에게 인당 50만 동 상당의 쇼핑 쿠폰을 지원하여 1만 명 이상의 방문객과 구매객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설을 맞아 베트남 노동총연맹은 ‘모든 조합원과 근로자가 설을 즐기게 한다’라는 정신 아래 각급 노동조합이 동시다발적인 돌봄 활동을 전개하도록 지시하였고, 이에 따라 전국 약 1,200만 명의 조합원과 근로자가 2025년 대비 약 10% 증가한 규모의 복지 혜택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