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와 랑수아 바이루(Francois Bayrou) 프랑스 총리 |
회담에서 팜 민 찐 총리는 프랑스의 강점 분야이자 베트남의 수요가 있는 항공우주, 도시 교통, 원자력 에너지, 제조 기술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팜 민 찐 총리는 프랑스 측에 EU-베트남 투자보호협정(EVIPA)을 조속히 비준하고, EU-베트남 자유무역협정(EVFTA)의 지속적인 이행 및 효과적인 활용을 위해 베트남과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팜 민 찐 총리는 프랑스 투자자들이 자동차, 물류 등 파급 효과가 큰 전략 산업 및 서비스 분야에서 베트남 기업들과 합작 투자를 통해 발전시켜 나갈 것을 촉구했다.
회담의 모습 |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스 총리는 프랑스가 전통적인 협력 분야는 물론, 현재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걸맞은 새로운 협력 분야에서도 베트남과의 협력 강화에 항상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회담을 마친 후 양국 총리는 지속 가능한 광물 자원 관리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지질학 지식 강화에 관한 양해각서(MOU) 서명 및 교환식을 지켜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