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수도법 개정, 하노이 돌파구 넘어 전국적 발전 모델 될 것…”
[VOVWORLD] -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제16대 국회 제1차 회의에서 수도법 개정이 하노이의 획기적 발전을 이끌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제도적 표준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노이에 고도의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 현대적이고 투명한 국가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4월 8일 하노이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제16대 국회 제1차 회의 하노이시 국회의원 분과별 토론에 참석해 수도법 개정이 하노이의 돌파구 넘어 전국적 발전 모델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에 따르면, 이번 수도법 개정은 단순한 법률 정비를 넘어 수도 하노이를 위한 새로운 발전 제도 모델을 구축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이번 수도법 개정은 법적 틀을 완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도의 발전 및 거버넌스 모델을 선택하는 과정입니다. 핵심은 수도에 더 높은 권한을 부여하고 그에 상응하는 무거운 책임을 지게 하는 것입니다. 특수 체제를 적용받는 만큼 반드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야 합니다. 하노이는 현대적이고 투명하며 책임감 있는 거버넌스의 롤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수도법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하노이의 돌파구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국가 발전 단계에 진입한 전국 각지로 확산될 수 있는 대표적인 제도적 모델이 될 것입니다.”
한편, 이날 국회의원들은 분과별 토론에서 수도법 개정안 외에도 경진포상법* 일부 내용 개정법 신앙·종교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경진포상법: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의 공로를 치하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베트남 특유의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