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인민군 의장대를 사열하는 양국 최고 지도자 (사진: VOV)

26일 오전, 통룬 시술릿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 내외와 라오스 고위 대표단을 맞이하는 환영식이 하노이에서 국가 원수에 대한 최고 예우를 갖추어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또 럼 당 서기장 내외는 이번 환영식을 직접 주재했다.

환영식에서 또 럼 당 서기장은 통룬 시술릿 당 서기장을 명예의 단상으로 정중히 안내했다. 이어 웅장한 예포 소리와 함께 양국의 국가가 연주되었다. 또 럼 당 서기장의 안내로 통룬 시술릿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베트남 인민군 의장대를 사열했다. 사열을 마친 양당의 최고 지도자는 양측 고위급 인사들을 상호 소개한 후, 다시 명예의 단상으로 돌아와 의장대의 행진을 참관했다.

환영식의 모습 (사진: VOV)

공식 환영식이 종료된 후, 또 럼 당 서기장이 이끄는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과 통룬 시술릿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이끄는 라오스 고위급 대표단은 회담에 돌입하여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