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은 폴란드의 크라쿠프(Krakow), 프랑스의 아비뇽(Avignon), 콜롬비아의 카르타헤나 (Cartagena)와 같은 세계적인 유산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투어레인은 9월 초 발표에서 구시가지들을 ▲보행자 공간 ▲형성 연대 ▲관람 비용 ▲인스타그램 인기 등 4가지 기준으로 평가했다. 16세기 구시가지의 면모가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고, 관람료가 약 2유로(2.36달러)에 불과하며, 편리한 보행자 공간을 갖췄다는 이점 덕분에 여러 경쟁지를 제치고 아시아 1위에 올랐다.
투어레인은 호이안을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잘 보존된 옛 도시 중 하나’로 소개하고, 수천 개의 화려한 등불로 가득 찬 다채로운 거리 풍경을 특징으로 꼽았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네팔의 박타푸르(Bhaktapur) ▲일본의 교토(Kyoto) ▲라오스의 루앙프라방(Luang Prabang) ▲스리랑카의 갈레(Galle)가 뒤를 이어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