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미하일 미슈스틴(Mikhail Mishustin) 러시아 연방 정부 총리는 레 민 흥 총리가 국회에서 정부 총리로 선출된 것을 축하했다. 미슈스틴 총리는 레 민 흥 총리가 정부 수반으로서 상호 존중의 정신과 베트남-러시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 협력 강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베트남 정부와 각급 협력을 추진하여 경제·무역, 과학·기술, 문화·인문 등 분야의 양국 협력을 확대하는 것을 중시한다고 단언했다. 이어 에너지, 공업, 농업, 교통 인프라, 과학, 교육 등 주요 협력 프로젝트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여 양국의 이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뱌체슬라프 볼로딘(Vyacheslav Volodin) 러시아 연방 하원(국가두마) 의장과 발렌티나 마트비옌코(Valentina Matviyenko) 러시아 연방 상원 의장, 모리 에이스케(Mori Eisuke) 일본 중의원 의장, 예를란 코샤노프(Yerlan Koshanov) 카자흐스탄 하원 의장이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의 연임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