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레저(Travel + Leisure)는 호이안을 단순한 보존 지구를 넘어, 과거가 일상의 모든 순간 속에 스며들어 있는 ‘살아있는 유산’이라고 극찬했다. 은은한 등불이 밝혀진 좁은 골목길,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기와지붕, 그리고 동양과 서양의 양식이 절묘하게 조화된 건축물들은 호이안만의 독특한 매력을 자아낸다. 이러한 공간은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감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깊이 있는 여정을 선사한다.
이번 명단에는 호이안 외에도 벨기에의 브뤼헤(Brugge), 모로코의 에사우이라(Essaouira)와 쉐프샤우엔(Chefchaouen), 이탈리아의 칼라브리아(Calabria), 그리스의 파로스(Paros), 영국의 캠브리지(Cambridge),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Belgrade), 포르투갈의 카스카이스(Cascais) 등 고유한 정체성을 가진 세계적인 명소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호이안이 이 명단에 포함된 것은 지방의 이미지 홍보에 대한 인정일 뿐만 아니라 개인화된 맞춤형 여행과 풍부한 경험을 추구하는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 베트남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Vietnamese
中文
日本語
한국어
Français
Русский
Deutsch
Español
Bahasa Indonesia
ไทย
ພາສາລາວ
ខ្មែ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