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봄꽃 축제 개막식에서 조직위원회가 개막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baotintuc.vn) |
올해 주제는 정교하게 연출된 예술 설치 공간을 통해 생동감 있게 구현되었다. 쯔엉딘(Trương Định) 거리 정문에는 '색오영춘(Sắc Ngọ nghinh Xuân)' 대형 경관이 조성되었으며, 응우옌티민카이(Nguyễn Thị Minh Khai) 거리 입구에는 '만마영춘(Vạn mã nghênh Xuân)' 환영문과 함께 '준마비운(Tuấn mã phi vân)' 대형 장식이 마련되었다. 또한, 8월 혁명(Cách mạng Tháng Tám, 깍망탕땀) 거리 입구에는 '어우러지는 봄의 찬가’ 공간이 조성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대형 경관 전시 외에도, 올해 봄꽃 축제에는 호찌민시를 비롯해 전국 여러 지방과 도시의 예술가들이 선보인 수천 점의 난초, 분재, 매화, 예술 도자기 분재 작품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처음으로 국제 품종의 말을 활용한 행진 및 예술 공연이 매일 저녁 개최되어, 축제에 새로운 볼거리와 특별한 인상을 더하고 있다.
2월 12일 저녁 개장 직후 호찌민시 봄꽃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 (사진: baotintuc.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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