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서는 30점의 패널 사진을 통해 조국의 해양·도서 주권 수호에 헌신해 온 베트남 인민해군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호앙사 전시관은 ‘팔찌 엮기’와 ‘호앙사 여정’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소라 껍질로 팔찌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전시관의 5개 전시 공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놀이도 마련했다.

호앙사 전시관장 레 띠엔 꽁(Lê Tiến Công)은 해당 행사가 호앙사와 쯔엉사의 역사적·현실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젊은 세대에게 애국심과 조국 수호 의지를 심어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