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베트남 대사관은 연락을 받은 직후 한국 외교부 및 해경과 함께 사건 수습에 나섰다. 대사관 측은 실종 선원에 대한 신원 확인을 위해 담당자 파견을 지시했으며, 실종자 가족들에게 연락해 필요한 절차를 안내했다. 주한 베트남 대사관은 베트남 국민을 위한 보호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한국 당국과 적극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