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주한베트남학생회가 주최한 ‘2026 유학생 취업 박람회(Job Fair 2026)’에 한국에서 학업과 경제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베트남 유학생 50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 참여 기업들은 채용 수요를 소개하고 노동 시장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공유했으며,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면접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유학생 사회 내 혁신 정신을 고취하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2026 주한 베트남 유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부대행사로 열려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주최 측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베트남 유학생 규모가 약 10만 명에 달함에 따라 취업 연계 및 진로 지도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진 상황이다. 주한베트남학생회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인재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촉진하는 베트남 공동체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