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석한 승려들과 크메르족 주민들은 축하 서신을 함께 청취하고, 크메르족의 새해맞이 의식을 재현한 ‘2026년 테바다(Te-Va-Đa) 의식 재현극’을 관람하게 되었다. 전통 명절인 쫄 쯔남 트머이를 맞이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껀터시 인민위원회와 유관 부처, 시 경찰청, 미쑤옌동 당국을 비롯해 기업 및 후원자들은 쯔로이 뜸 짜스 사원과 저소득층 가구 및 학생들에게 '대단결의 집', 자전거, 장학금 등 의미 있는 선물들을 전달했다.

쯔로이 뜸 짜스(Chrôi Tưm Chăs) 사원 타익 벤(Thạch Bênh) 주지 스님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당과 국가가 크메르족 동포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사원에서 이런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저와 불자 동포들은 매우 기쁘고 설레는 마음입니다. 사원의 모든 승려와 불자들을 대표하여 당과 국가, 그리고 지역 당국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