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호아이 쭝(Lê Hoài Trung) 외교부 장관과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미국 국무장관 |
이 자리에서 레 호아이 쭝 장관은 베트남이 미국과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관계를 중시한다며, 이는 양국 국민의 이익에 부합하고 역내 및 세계의 평화, 안정, 발전에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측이 정치적 신뢰 강화, 경제, 국방‧안보, 전쟁 후유증 극복, 과학‧기술 등 모든 분야에서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조해 나갈 것에 의견을 모았다.
국제 현안과 관련하여 레 호아이 쭝 장관은 베트남이 미국 및 국제사회와 함께 역내와 세계의 평화, 안정, 협력 및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자국의 역할과 유리한 여건을 적극 발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에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이 양국 국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독립적이고 자강하며 번영하는 베트남을 지지한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양측이 상호관세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해당 분야의 양자 협력을 촉진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고, 과학‧기술, 국방‧안보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시에 루비오 장관은 아세안, 주요 20개국(G20),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 역내 및 다자 포럼에서 베트남이 수행하고 있는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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