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테어 킹(Alastair King) 런던 금융특구장에서 선물을 전달하는 응우옌 반 탕 장관 (사진: 재정부) |
이 자리에서 응우옌 반 탕 장관은 베트남 국회의 국제금융중심지 설립 관련 결의안 마련 과정에서 영국 측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런던 금융특구는 국제금융중심지 설립을 위한 기반 마련과 로드맵 구축에 중요한 정보와 조언을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알래스테어 킹 특구장은 베트남 관계 당국이 국제금융중심지 설립 및 운영 목표를 일관되게 추진하고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특히 더 시티 UK(The City UK)를 통해 경험 공유, 자문 및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오랜 역사를 지닌 영국의 관습법 체계 도입을 통해 비용 절감과 분쟁 해결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베트남 재정부 장관의 제안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알래스테어 킹 특구장은 런던 금융특구가 금융 분야의 인력 양성 및 기술 개발을 위해 베트남을 관련 파트너들과 연결하는 데 협력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