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접견한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베트남 통신사) |
이 자리에서 당 서기장은 정치, 경제‧무역, 국방‧안보, 인적 교류 등 모든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양측이 관계를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상호무역협정 협상 과정에서 도출된 긍정적인 결과를 환영했다. 또 럼 당 서기장은 양측이 조속히 합의를 완료할 수 있도록 베트남 유관 기관들이 미국 측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당 서기장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과 미국 기업들이 오는 2027년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위급 주간에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그리어 대표는 베트남이 미국의 중요한 무역 파트너 중 하나임을 강조하며, 양자 간 경제‧무역 협력 증진이 양국 관계의 전반적인 발전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그리어 대표는 베트남-미국 간 공정하고 균형 잡힌 상호무역협정 협상이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현재 결정적인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패트릭 레이히(Patrick Leahy) 미국 전 상원의원과 통화하는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베트남 통신사) |
같은 날 오후, 당 서기장은 베트남의 각별한 우호 인사인 패트릭 레이히(Patrick Leahy) 미국 전 상원의원(민주당‧버몬트주)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
통화에서 당 서기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베트남의 정치 제도, 독립, 주권 및 영토 보전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대(對)베트남 관계를 지속적으로 중시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아세안(ASEAN)의 중심적 역할을 존중하고 역내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평화, 안정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레이히 전 의원은 베트남-미국 관계가 상호 존중과 공동 이익을 기반으로 구축된 ‘화해의 모범’임을 강조하며, 양국 관계 강화와 협력 증진을 위해 변함없이 지지하고 기여하겠다는 뜻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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