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점검하는 팜 민 찐 총리 (사진: VOV)

총리는 시찰 현장에서 정치 시스템 전반이 보다 결연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각 지방의 당 위원회 서기 및 인민위원장이 부지 정리(토지 보상 및 철거) 업무를 직접 적극적으로 지휘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총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정당한 권익을 보장하고, 주민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랑선성과 까오방성 내 흐우응이-찌랑 및 동당-짜린 고속도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시공 품질, 공정 진척도, 기술 및 미관상의 요구 조건, 그리고 노동 안전 등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현장 근로자에게 행운의 세뱃돈을 주는 팜 민 찐 총리 (사진: VOV)

특히 총리는 남부 해방 및 국가 통일 51주년 기념일인 오는 4월 30일에 맞춰 흐우응이-찌랑 고속도로 구간을 완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팜 민 찐 총리는 고속도로가 건설되는 곳마다 새로운 발전의 공간이 열린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 투자를 유치하며 주민들의 생계 수단을 창출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국가 전체의 더 큰 국가 성장 공간을 만들어낸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