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24% 늘어난 약 4만 2,000명을 기록했다. 설 연휴 시작 후 6일간의 통계를 합산하면, 꽝닌성은 총 58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맞이했다. 이에 따른 총 관광 수입은 약 1조 6,500억 동(약 6,700만 달러)에 달했다.

꽝닌성의 주요 인기 관광지는 하롱베이, 꽝닌 박물관을 비롯하여 옌뜨(Yên Tử), 끄어옹(Cửa Ông) 사당, 까이바우(Cái Bầu) 사찰, 박당(Bạch Đằng) 특별 국가 역사 유적지, 쩐 왕조 유적지 등 문화·종교 유적지였다.

이탈리아에서 온 관광객 안토니오 프라티노(Antonio Fratino) 씨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하롱베이의 바위섬들은 세계 어디에서도 없는 독특한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매우 특별한 명절을 경험했으며, 베트남의 전통 관습을 직접 목격한 모든 과정이 저에게는 새롭고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