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선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내빈들 [사진: 응옥 아인/ VOV5] |
올해 수상을 받은 사업으로는 동물 및 환경 보호 부문에서 AVAC 베트남 주식회사 응우옌 반 디엡(Nguyễn Văn Điệp) 박사가 수행한 ‘아프리카 돼지 콜레라 백신 연구 및 생산’ 사업이 선정되었고, 과학·건강 부문에서는 노동 영웅이자 인민 의사인 쩐 응옥 르엉(Trần Ngọc Lương) 부교수가 주도한 ‘일부 갑상성 질환 치료에 내시경 수술 적용 연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과학기술 부문에서는 하노이 국립대학교 기술대학 소속 응우옌 딘 득(Nguyễn Đình Đức) 교수가 수행한 ‘첨단 3상 복합재료 및 구조물의 연구 및 기술 응용’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인문 사회 과학 부문에서는 베트남-일본 대학 소속 후루타 모토오(Furuta Motoo) 교수가 개발한 ‘베트남 공산주의자의 민족 정책에 관한 연구’가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후루타 모토오 교수는 바오선상을 수상한 첫 외국인 과학자로 주목을 받았다.
시상식에서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내빈들 [사진: 응옥 아인/ VOV5] |
바오선상은 응우옌 쯔엉 선(Nguyễn Trường Sơn) 바오선 그룹 회장이 2010년에 제정해 운영해 온 상으로, 높은 실용성과 뛰어난 성과를 갖춘 연구를 선정해,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기리는 데 목적이 있다. 시상 분야는 자연과학, 인문사회과학, 기술, 보건 과학, 문학·예술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25년 바오선상을 받은 응우옌 딘 뜩 교수 [사진: 응옥 아인/ VOV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