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스승과 함께 나누기’ 프로그램 모습 (사진: 베트남 통신사) |
이번에 표창받은 교원들은 현장에서 학생 교육에 많은 기여를 하고, 교육의 질과 효율성 향상에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에 대한 헌신과 열정을 보여준 모범 사례들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교원들은 현장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고민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지역별에서 강의하는 교사들의 요구와 염원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베트남 교육훈련부 장관은 청소년 교육과 양성에 많은 기여를 해 온 80인의 모범 교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2025년 스승과 함께 나누기’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개최되어 온 연례 행사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경 지역 내 각 동·면·특구에서 근무하는 교원, 또한 산간 지역과 경제·사회적 여건이 어려운 지역의 분교 교원, 문맹퇴치를 위하여 국경 지역에서 청소년 및 주민 교육에 참여하는 국경수비대 장병들인 ‘초록 계급장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공로를 조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서 총 656명의 모범 교원이 표창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