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에서 전시된 부스 (사진: VOV) |
베트남과 세계 각국의 다채롭고 풍부한 요리가 소개된 부스들은 축제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하노이시 주민 레 티 빅 응아 (Lê Thị Bích Nga)씨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행사가 매우 훌륭하고 성대하게 조직되었습니다. 베트남과 다른 나라들의 모든 부스들이 한자리에서 설치되었습니다. 저는 하노이 시민을 비롯한 베트남 국민들이 각 나라와 베트남의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이러한 행사를 매년 개최하면 좋곘다고 생각합니다.”
하노이시 반바오(Vạn Bảo) 거리에 사는 호앙 오아인(Hoàng Oanh) 씨는 이른 아침부터 친구들과 함께 2025 국제 음식문화 축제에 찾아가 올해의 활기찬 분위기와 음식 부스의 매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저는 올해 음식문화 축제가 예년보다 훨씬 더 활기차고, 음식과 전시 부스도 더 풍성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운 좋게도 올해는 날씨도 좋았고요. 여기서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보았는데, 모든 음식이 각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상징하는 고유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국제 음식문화 축제에는 50개국의 대사관, 20개 총영사관, 여러 지방 외무청, 외교부 산하 8개 부서, 기업 및 여러 국제 기구에서 온 총 128개의 부스가 설치되었다. 이 축제 역시 문화 교류, 나눔, 그리고 국제적 연대의 정신을 상징하는 행사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