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에서 온 7개 국제 대표단과 베트남 무술 대표단을 포함하여 1,000명 이상의 무술 스승, 코치, 수련생이 참여한다.
행사에서 '보비남' (Vovinam, 베트남 전통 무술) 공연 무대 [사진: 베트남통신사] |
행사 기간에는 ‘국가 전략 및 국제 협력 속 베트남 무술’을 주제로 한 무술 국제 학술대회가 호찌민 경제-재정 대학교(UEF)에서 개최되며, 연구원, 전문가, 코치 등이 모여 통합 환경 속에서 베트남 무술 발전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이와 더불어, 이번 축제는 레러이(Lê Lợi) 거리에서 ‘무술, 디지털 지능’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이 공간은 ‘베트남 무술 역사’ 벽, 상호 작용 체험 모델, 인공지능(AI) 훈련 기술인 ‘지력 마스터(Trí Lực Master)', 디지털 무술가 데이터 시스템, 가상 현실이 적용된 무술 훈련 플랫폼 등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