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영화, 새로운 시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제 통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베트남 영화제는 42개 기관의 대표 영화 144편을 선정해 상영한다. 모든 영화는 따꽝브우(Tạ Quang Bửu) 내 팍 몰 쇼핑센터(Parc Mall)의 갤럭시 파크 몰(Galaxy Park Mall), CGV 훙브엉 플라자(Hùng Vương Plaza), 시네스타 하이바쯩(Cinestar Hai Bà Trưng) 등 3곳에서 상영된다.
개막식에서 조직위원회는 호찌민시가 유네스코(UNESCO,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의 창의 도시 네트워크(Creative Cities Network) 영화 분야에 가입했음을 발표했다.
호찌민시는 유네스코 창의 도시 네트워크 가입 이후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향후 여러 가지 이니셔티브를 시행할 예정이다. 그중에는 미적 감수성을 높이고 젊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영화의 학교 도입 프로그램’과, 순회 영화 상영, 야외 영화 상영, 공공장소에서의 이벤트 등을 통해 모든 시민이 예술에 접근하도록 돕는 ‘영화를 통한 삶의 색채’ 프로젝트 등이 포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