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반 꾸옛(Trịnh Văn Quyết) 부장과 요셉 응우옌 낭(Giuse Nguyễn Năng) 호찌민시 로마 가톨릭대교구 대주교 (사진: VOV) |
요셉 응우옌 낭(Giuse Nguyễn Năng) 호찌민시 로마 가톨릭 대교구 대주교를 비롯한 성직자들을 만난 찐 반 꾸옛 부장은 가톨릭 공동체의 ‘하느님 공경과 나라 사랑’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재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자선 활동과 지원에 앞장서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에 요셉 응우옌 낭 대주교는 교회가 본연의 사목 활동뿐만 아니라 사회 복지 사업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며, 각 가정의 평화와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화답했다.
베트남 개신교 총회를 방문한 찐 반 꾸옛 부장 |
같은 날, 찐 반 꾸옛 부장은 베트남 개신교 총회를 방문하여 성직자들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신자들이 민족 대단결의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독려해 줄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종교 간의 화합과 합의가 당과 국가의 정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국민들에게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안겨주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껀터 로마 가톨릭 교구에 선물을 전달하는 쩐 꽝 프엉(Trần Quang Phương) 국회 부의장 |
한편, 남부 메콩강 삼각주 지방 대도시 껀터(Cần Thơ)시에서는 쩐 꽝 프엉(Trần Quang Phương) 국회 부의장이 껀터 로마 가톨릭 교구청을 방문해 2025년 성탄절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부의장은 베트남 건설과 보호 사업에 기여한 가톨릭 신자와 성직자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또한 국민의 삶이 더욱 개선된다는 목표를 위해 가톨릭 공동체가 민족과 동행하며 민족의 품 안에서 ‘복음을 실천’하고 ‘선한 삶’을 살고 베트남 당의 노선과 국가의 법률을 지지해 왔다고 평가했다.
교구청을 대표해 페드로 응우옌 반 빈(Nguyễn Văn Vinh) 신부는 중앙 정부와 껀터시 지도부가 교구의 종교 활동이 법적 틀 안에서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이는 민족 대단결 정신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