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1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AI 기술 전문가, 중국-아세안 정책 연구 학자, 그리고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하는 심화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내용은 관광 정책 수립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국경 간 관광 상품 개발 등 주요 분야에 집중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일정 동안 연수단은 중국 광시 지역의 남닝, 류저우(柳州), 구이린(桂林), 허츠(河池) 등 여러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답사를 진행한다. 연수단은 지능형 관광 모델을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전통 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중국 우호 관계의 역사가 깃든 명소들과 중국 내 호찌민 주석의 옛 거처 등을 방문하며 양국의 각별한 인연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