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사진 |
이날 회의에서 발표한 부 찌엔 탕(Vũ Chiến Thắng) 베트남 내무부 차관은 최근 약 15만 5천 명의 근로자가 해외로 파견되어 빈곤 감소, 사회 보장, 특히 정책 대상자(국가 유공자, 참전 용사 가족 등 국가가 특별히 배려하는 집단), 산간 벽지 소외 지역 주민, 제대 군인 및 공안 등에게 큰 기여를 했다고 강조했다.
“이 프로그램은 국제통합, 인적 자원 개발, 경제 외교 등 베트남 당의 주요 정책을 이행하는 하나의 채널이며, ‘인적 자원 대화’의 중요한 축으로서 베트남의 국토와 국민, 그리고 근로자의 규율 있는 모습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근로하는 동안 근로자들은 국제 협정에 따라 보호를 받습니다. 파견 기간이 끝나고 귀국하는 경우, 저희는 근로자들이 국내 사회와 지역사회에 원활히 재적응·재통합하고, 해외에서 습득한 기술을 국내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임지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베트남 각 부처, 지방정부 관계자 등 내빈들은 베트남 근로자의 해외 파견 분야에서 직면한 어려움과 과제를 공유하고, 질적‧양적 측면에서 높아지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새로운 단계의 방향과 해결책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