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총리와 전화 통화를 중인 팜 민 찐 총리

양국 총리는 2026~2030년 시기 베트남-말레이시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이행을 위한 행동 프로그램을 조속히 공식 승인하여 각 핵심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양자 무역액을 200억 달러에 조기에 달성하도록 노력하는 데 동의했다. 이 자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양측이 무역, 해양 및 대양 협력을 계속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총리는 베트남 석유·가스 그룹(PetroVietnam, 페트로베트남)과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Petronas) 그룹 간의 석유와 가스 협력, 공동 어업 협력, 그리고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방지 협력을 우선시할 것을 강조했다.

최근 캄보디아-태국 간의 긴장된 상황에 관련하여, 양국 총리는 양측이 자제하고, 무력을 사용하지 않으며,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하기를 희망한다. 또한,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단결을 공고히 하고, 대화를 촉진하며, 평화, 안정, 협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