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하는 레 아인 뚜언(Lê Anh Tuấn) 차관 |
17일 개막식에 참석한 베트남 외교부 레 아인 뚜언(Lê Anh Tuấn) 차관은 온라인 사기 범죄에는 국경이 없다고 단언하며, 이를 척결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집단적 노력을 강조했다. 아울러 각국이 ‘유엔 사이버범죄방지 협약’ 즉 ‘하노이 협약’을 지속적으로 서명 및 비준할 것을 촉구했다. 차관은 범죄를 차단하고 처벌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전자 증거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보 공유를 꼽았다.
이번 회의는 ‘온라인 사기 방지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공동선언문’을 채택하며 막을 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