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팜 민 찐 총리는 베트남이 항상 프랑스와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중요하게 여긴다며, 전략적 신뢰를 강화하고 양국 간 다분야 협력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갈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팜 민 찐 총리 및 올리비에 브로셰(Olivier Brochet) 베트남 주재 프랑스 대사 (사진: 라이 호아/VOV) |
총리는 양측이 향후 예정된 고위급 방문을 철저히 준비하고 적극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경제, 무역, 투자, 국방 안보, 사이버 보안, 인프라, 교통 운송, 도시 철도, 광산, 문화, 유산, 건축, 교육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 인공지능, 항공우주, 녹색 전환, 원자력 에너지, 인력 양성 등과 같은 새로운 분야로의 협력 확대에도 기대를 표했다.
한편 올리비에 브로셰 대사는 베트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프랑스의 중요한 우선 파트너 중 하나임을 강조하며,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과의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
팜 민 찐 총리가 언급한 제안에 동의한 프랑스 대사는 양국이 베트남-프랑스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방 안보, 교통 인프라, 도시 철도, 광산 등 여러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