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이토 나오키(Ito Naoki) 주베트남 일본 대사는 국제이주기구(IOM) 및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대표단과 함께 중부 지방 하띤(Hà Tĩnh)성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4개 접경 지역에서 진행 중인 ‘원헬스 이니셔티브(One Health Initiative·인간, 동물, 생태계의 건강을 하나로 연결해 접근하는 글로벌 보건 전략) 실행 역량 강화’ 프로젝트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일본 정부가 150만 달러의 자금을 지원하는 본 프로젝트는 IOM과 FAO가 베트남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전개하고 있다.
‘원헬스 이니셔티브 실행 역량 강화’ 프로젝트는 북부 뚜옌꽝(Tuyên Quang)성, 중부 하띤성, 남부 동탑(Đồng Tháp)과 안장(An Giang)성 등 4개 지방을 대상으로 공중보건 비상사태에 대한 예방, 조기 발견 및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의료 및 수의학 분야의 전문 인력을 포함해 약 200만 명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베트남 내 보편적 건강보장(UHC)에 관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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