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4일부터 4월 1일까지 베트남 건강증진컨설팅협회 주최로 열린 ‘건강한 베트남을 위하여’ 온라인 마라톤 대회가 많은 참가자를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긍정적인 상호작용의 장을 마련했으며, 대중의 보건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주도적인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이 대회가 가져온 긍정적인 효과와 관련해 응우옌 티 리엔 흐엉(Nguyễn Thị Liên Hương) 베트남 보건부 차관은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보건 분야 산하 기관과 베트남 보건노동조합은 달리기, 걷기,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형태의 지역사회 운동 모델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건강검진, 선별검사, 건강상담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국민 개개인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기술 활용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한편, ‘건강한 베트남을 위하여’ 온라인 마라톤 대회는 ‘베트남 전 국민 건강의 날’ 및 4월 7일 ‘세계 보건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일련의 캠페인 행사 중 하나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