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열린 제16대 국회 제1차 회의에서 쩐 타인 먼 제15대 국회의장이 국회의 두터운 신임 속에 제16대 국회의장으로 연임되었다. 이에 즈음하여 라오스, 중국, 캄보디아 등 각국 의회 지도자들은 축전과 축하 서한을 발송했다.
사이솜폰 포미한(Saysomphone Phomvihane) 라오스 국회의장은 축하 서한을 통해 쩐 타인 먼 국회의장 및 베트남 국회와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국 당과 국가, 그리고 라오스‧베트남 국민 간의 위대한 우호 관계, 각별한 연대, 포괄적 협력 및 전략적 결속을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며, 양국 의회 간의 관계가 갈수록 심화되고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오러지(趙樂際) 중화 전국인민대표대회(이하: 전인대, 중국의 최고 국가권력기관이자 입법기관) 상무위원장은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의 연임을 축하하며, 양당 및 양국 최고 지도자들의 합의사항을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확언했다. 또한 양국 입법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각국의 사회주의 법제 구축에 기여하고, 전략적 의의가 있는 베트남‧중국 미래 공유 공동체 건설을 촉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삼데크 테초 훈센(Samdech Techo Hun Sen) 캄보디아 상원의장은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의 제16대 국회의장 당선을 축하했다. 이어 양국 국민의 이익을 도모하고 지역 및 세계의 평화‧안정‧번영에 기여하기 위해,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여 의회 간 협력 관계를 더욱 촉진하고 심화 및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표명했다.
쿠온 수다리(Khuon Sudary) 캄보디아 국회의장 역시 축하 서한에서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양국 간의 이웃 관계, 전통적 우호, 포괄적 협력 및 장기적인 지속가능한 관계를 한층 더 가꾸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