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호아 빈 상임 부총리는 꽝응아이성 죽농면 학생과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중부 지방 꽝응아이(Quảng Ngãi)성에서는 응우옌 호아 빈(Nguyễn Hòa Bình) 상임 부총리가 죽농(Dục Nông) 지역과 모라이(Mô Rai), 러꺼이(Rờ Kơi), 사로옹(Sa Loong) 3개 지역에서 육지 국경 지역의 초·중학교 연계 기숙 학교 건설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 프로젝트들은 육지 국경 지역에 학교를 건설하는 주요 정책에 포함된 중점 사업이다. 이 건설 사업들의 총투자액은 590억~2,070억 동이며, 약 30개 교실 규모로 1,000명 학생의 학습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학교들은 2026년 8월 30일 이전에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죽농면 초·중학교 연계 기숙 학교는 47개 교실 규모로 약 1,600명의 학생을 수용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 응우옌 호아 빈 상임 부총리는 이 건설 사업들이 교육 사업에 대한 당과 국가의 애정 및 책임감, 그리고 조국의 오지, 국경 지역 주민들에 대한 책임감을 보여준다고 확인했다. 부총리는 또한 건설 사업이 조속히 완료되고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꽝응아이성 인민위원회에 투자 주체와 시공사가 품질, 공정 속도, 안전, 효율성을 보장하면서 이행하도록 지도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교육훈련계는 유능한 관리직 및 교사진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도덕 교육, 생활 기술, 민족 문화 정체성 교육 등에 중점을 둘 것을 당부했다.
호 꾸옥 중 부총리는 자라이성 야난면에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선물을 전했다. |
또한 오늘(11월 16일) 오전에도, 호 꾸옥 중(Hồ Quốc Dũng) 부총리는 야난(Ia Nan)면에서 ‘자라이성 국경 7개 면의 초·중학교 연계 기숙 학교 건설’ 사업 기공식에 참석했다. 총투자액 1조 5,000억 동이 넘는 이 사업은 야난, 야좀(Ia Dom), 야프논(Ia Pnôn), 야푸츠(Ia Púch), 야머(Ia Mơ), 야치아(Ia Chía), 야오(Ia O) 등 7개 국경 지역에서 시행되며, 국경 지역 교육 발전 전략의 돌파구가 되면서 민족 정책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고 문해율을 높이며, 떠이응우엔(Tây Nguyên) 고원 지역의 국방 안보를 보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사업은 7,400명 이상의 학생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계획에 따르면 이 건설 사업들은 2026년 8월에 완료되어 2026~2027학년도에 바로 사용될 예정이다.
7개 국경 지역에 있는 초중학교 연계 기숙 학교 건설 사업 기공식에 참여한 호 꾸옥 중 부총리와 자라이성 지방 정부 지도자들 |
이날 행사에서 호 꾸옥 중 부총리는 교육을 위한 투자는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국경 지역을 위한 투자는 국가의 장기적인 안정을 위한 투자임을 강조했다. 부총리는 이번 학교 건설 사업이 국경 지역 아이들에게 정신적 지지이자 문화적 상징이 될 뿐만 아니라, 교육 기회를 보다 평등하게 보장함으로써 주민 정착과 지역 사회 경제 발전, 국가 국경 안보 수호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