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노선은 당일치기 관광 투어 없이 전 일정 숙박이 가능한 크루즈선으로만 운영되어, 관광객들이 하롱베이와 란하베이라는 두 유명 만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체험하고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에 대해 부 끼엔 끄엉(Vũ Kiên Cường) 하롱베이-옌뜨 세계유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효율적인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하롱베이-옌뜨 세계유산관리위원회는 각 선박 협회와 긴밀히 협의해 선박 표준을 통일했으며, 모든 선박이 관광 숙박용 선박에 대한 기술 안전 및 환경 보호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정보 기술을 활용한 티켓 판매 및 통제 시스템을 전개하고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했습니다. 또한, 저희는 각 보존 센터에 시설물과 항만 기반시설을 충분히 준비하고 안전 보장, 질서 유지, 구조 및 구호 업무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현재, 하이퐁시의 관광 숙박용 선박 약 50척이 해당 노선 운항 참여를 신청했다.

노선이 정식 운영되면 하롱베이는 매일 란하베이 측으로부터 50척 이상의 숙박 선박과 함께 약 5,000명에서 6,000명의 관광객을 추가로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