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단이 이번에 전달한 지원금은 총액이 약 580억 동(한화 약 32억 6천만 원)에 달하며 이는 △쌀 2,000톤 △피해 학교 33곳 중 31곳에 대한 수리 비용 △4,000여 대의 정수 장비 △수해 복구 현금 등을 포함한다. 이번 지원은 호찌민시가 칸호아성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네 번째 지원이다.
지원금을 전달하는 호찌민시 당국 관계자 |
이에 앞서 베트남 당 정치국의 지시에 따라, 호찌민시 당 위원회는 이미 카인호아성에 500억 동(한화 약 28억 원)의 긴급 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여러 차례 실무단을 파견하여 1,000톤 이상의 필수 구호품을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호찌민시는 구호 활동의 일환으로 의료진을 동원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순회 진료를 실시하기도 했다. 또한, 집중 급식소를 운영하여 매일 1만 인분 이상의 식사를 제공했으며, 지역 인력과 협력하여 환경 위생 정화 작업, 침수 지역의 진흙 및 쓰레기 제거 작업 등을 함께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