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전시 활동과 함께 각 지역의 예술 장인들을 초청해 두 무형문화유산을 직접 교류·공연하며, 전문가와 연구자, 유산 보유 공동체 및 일반 대중이 참여하는 토론회와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지역 특산물과 관광 상품을 홍보·소개하는 전시 부스, 전통 향토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람객들은 크메르족 ‘찌엥 므엉’과 오음악에 담긴 예술적·역사적 가치와 정신적 삶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프로그램은 하노이 수도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문화·관광 하이라이트로 자리매김하며, 문화유산을 국내외 관람객과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