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까마우(Cà Mau) 게 축제 모습 (사진: VOV) |
개막식에서 쩐 타인 남(Trần Thanh Nam) 농업환경부 차관은 까마우성이 수산 양식과 어업에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관은 까마우성이 머지않아 이 지역의 수산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을 표했다. 아울러, 까마우 게 축제는 까마우 게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수산업 전반의 발전을 조명하는 계기가 된다. 또한, 차관은 까마우성이 친환경 ‘새우–게–생태 숲’이라는 모델을 확대하고, 대기업들과 가치사슬 연계를 강화하며, 가공 제품을 발전시켜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까마우 게 축제는 다양한 활동들과 함께 11월 22일까지 이어진다. 해당 행사는 까마우 게 브랜드를 국내외 시장에서 한층 더 발전시키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며, 상거래 연결, 투자와 관광 진흥, 그리고 혁신·창업에 대한 교류 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까마우 게는 맹그로브 숲 생태계 속에서 자라나는 천혜의 특산물로, 연간 어획량이 약 4만 톤에 달해 베트남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