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부스를 관람하는 대표자들 (사진: nongnghiepmoitruong.vn)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가득 찼다. 이는 △성공적인 오렌지 재배 모델 농가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기 △스포츠 교류 및 전통 민속놀이 (줄다리기, 막대 밀치기 등) 경기 △오렌지를 비롯해 지역의 OCOP(‘한 마을 한 상품’ 국가 프로그램) 제품 및 농산물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시골 장터’ 부스 방문 및 쇼핑 등을 포함한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가장 아름답고 창의적인 ‘시골 장터’ 부스 전시 경연 △가장 빠르고 숙련된 오렌지 수확 농민 대회 △ 아름다운 오렌지 바구니 쌓기 대회 △관람객 대상 경연 등을 비롯한 오렌지 나무를 주제로 한 여러 경연대회였다.

개막식의 모습 (사진: nongnghiepmoitruong.vn)

2025년은 번돈 오렌지 축제가 세 번째로 개최되는 해로, 오렌지 재배업의 가치를 기리고 그 목적이 있다. 동시에 번돈 오렌지 브랜드를 꽝닌성 안팎의 소비자들에게 더 널리 알리며 상거래 촉진과 제품 소비 확대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이번 축제는 꽝닌성이 추진하는 2025년 관광 수요 진흥 캠페인에 호응하는 활동이며, 아울러 번돈 설립 77주년(1948년 12월 26일~2025년 12월 26일)을 기념하는 실질적인 행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