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정부청사에서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정부 상임위원회 및 정부 당 위원회 상무부 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국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중부 지방 꽝응아이(Quảng Ngãi)성 중꾸엇(Dung Quất) 경제구역 내 국가 정유 및 에너지 센터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 및 정책 제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회의 보고 및 각료들의 의견에 따르면, 베트남이 에너지 전환과 연계된 고도‧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새로운 발전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국제 경쟁력을 갖춘 대규모 통합형 에너지 산업 센터의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었다. 그간 베트남 당과 국가의 주요 방침 역시 지역적 이점 및 글로벌 발전 추세에 발맞춰 새로운 성장 거점과 국가 에너지 센터를 조성한다는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이날 총리는 재원의 다각적 조달을 주문하며, 소관 부총리에게 관련 서류 및 행정 절차 보완을 직접 지휘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총리는 실행 방안만 논의할 뿐, 후퇴는 논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명확한 로드맵 하에 자원을 집중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총리는 상공부가 주도하여 회의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문건을 보완하고, 센터 건립 방침을 통일하여 특화된 제도 및 정책을 조속히 입안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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