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하는 팜 민 찐 총리 (사진: VOV) |
팜 민 찐 총리는 현대적이고 투명하며 효율적인 국제금융중심지 구축을 목표로 삼은 베트남은, 2035년까지 세계 75대 금융센터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25대 금융센터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총리는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베트남은 후발 주자이지만, 세계 금융의 정수를 계승하고 선별하여 발전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성공해야 하며, 끊임없는 시행착오만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이 성공은 국가와 민족, 특히 두 금융중심지를 책임지는 도시들에 큰 이익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책임이 클수록 혜택도 커지는 만큼, 두 도시(호찌민시와 다낭시)는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회의의 모습 (사진: VOV) |
아울러, 이날 총리는 국제금융중심지의 성공 관건으로 신뢰와 안정성, 예측 가능성을 꼽았다. 따라서 모든 정책은 투명하고 일관되어야 하며, 절차는 표준화되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특히 혁신을 장려하되 금융 시스템의 안전성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호찌민 국제금융중심지를 늦어도 2026년 2월 9일까지 공식 출범시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동시에 베트남 2개의 국제금융중심지가 건설되는 다낭시와 호찌민시에 대해 총리는 인프라, 인적 자원, 기술 플랫폼 및 금융 생태계를 신속히 점검하고 보완하여 글로벌 투자자와 대기업을 맞이할 준비를 마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베트남의 금융중심지가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고리가 될 수 있도록 베트남 국내외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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